세종대왕 명언 모음, 어록 모음

1.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하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2.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난다. 그리고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

 

3.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4. 경험하고 파고들어 스스로 귀한 존재를 만들어라.

 

5.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

 

6.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7. 편안할수록 위태로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8. 임금이 할 일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을 제어해 그들의 능력을 백성에 이롭게 쓰는 것이다.

 

9.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10. 왕의 의무는 그의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11. 배움은 주인을 따르는 보물이다.

 

12. 공부하지 않는 통치자는 씨를 뿌리지 않는 농부만큼 쓸모가 없다.

 

13. 덕의 원칙을 통달한 사람은 결코 의의 길에서 흔들지 않는다.

 

14. 현명한 왕은 자신의 권력이 백성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켤코 인지 않습니다.

 

15. 훌륭한 통치의 핵심은 사람들을 자신의 가족처럼 대하는 것이다.

 

16.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평안하다.

 

17. 나라를 다스리는 법은 믿음을 보이는 것 만한 것이 없다.

 

18. 의논하자. 내가 인물을 잘 알지 못하니, 신하들과 의논하여 관리를 임명하고자 한 것이다.

 

19. 나이 많은 사람을 존경해야 효도에 대한 풍속이 두터워진다.

 

20. 무릇 잘된 정치를 하려면 반드시 전대의 잘 다스려진 세상과 어지러운 세상의 역사 있는 자취를 보아야 할 것이다.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 어록, 명언, 한자

유관순 열사 출생, 명언, 열사 뜻, 의사,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