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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유관순 열사 출생, 명언, 열사 뜻, 의사, 한자

by 독거노인40 2023. 10. 29.

열사뜻 : 맨몸으로써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낸 사람

 

열사 한자 (烈士)  烈: 세찰 열 士: 선비 사

 

의사뜻 : 무력으로써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

 

의사 한자 ( 義 士 ) 義: 옳을 의  士: 선비 사

 

‘무력 항거’냐 ‘맨몸 저항’이냐에 따라 의사와 열사가 구분되고 있다.

 

유관순 열사
서대문 형무소 당시 17세


출생 :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원동면 제령리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 305]

 

사망 : 1920년 9월 28일(향년 17세)  경기도 경성부 현저동 서대문형무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천안 병천면 유관순 열사 유적지
천안 병천면 유관순 열사 유적지

1.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2. 나는 대한사람이다. 나라를 위해 독립만세를 부르는 것도 죄가 되느냐.

​3. 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 대한 사람인 내가 너희들의 재판을 받을 필요도 없고, 너희가 나를 처벌한 권리도 없다.

​4. 우리나라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5.​나라에 바칠 목슴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명언, 어록, 한자

必死則生 必生則死 -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戰方急 愼勿言我死 - 전방급 신물언아사 전투가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내지 말라. 今臣戰船 尙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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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명언

1.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먼 곳을 향하는 생각이 없다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3.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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