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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안중근 의사 명언

by 독거노인40 2022. 3. 1.

안중근 의사

1.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먼 곳을 향하는 생각이 없다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3.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준다는 뜻으로 이익될 일을 보고는 그것이 의리에 합당한가를 생각하고 국가와 군부의 위급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 (안중근의 좌우명으로 알려져 있음,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구절임)

 

4.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힌다. (안중근이 한 말이라기보다 ‘추구’라는 도서에 나오는 말이라고도

함, 안중근의 명생 좌우명은 ‘인내’로도 알려져 있음)

 

5.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 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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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년동안 해외에서 풍찬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에 도달치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 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7.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 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아무런 원한이 없노라.

 

 

8. 5분만 더 시간을 주십시오.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사행 집행 직전)

 

9. 자기 자신을 보배처럼 사랑하라.

 

10. 백번 참는 집안에 평안과 화목이 있다.

 

11. 장부는 비록 죽을지라도 그 마음이 쇠와 같고 의사는 위태로울지라도 그 기운은 구름과 같다.

 

12.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는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13. 나라를 위해 몸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14. 폭넓게 공부하고 글을 익히되 예법으로써 자신을 단속하라. (논어 구절)

 

15.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명언, 어록, 한자

必死則生 必生則死 -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戰方急 愼勿言我死 - 전방급 신물언아사 전투가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내지 말라. 今臣戰船 尙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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