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mmorpg 게임이다.
얼마 전까지 인생을 갈아 넣어서 했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플레이하고 있다.
처음 접하 된 계기는 역시나 친구의 소개(?)를 통해서다.
미쳤다. 너무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무리 지어 게임을 했다.
친구의 지인 소개로 길드도 들어갔다.
길드 창은 우리 패거리가 접수했다.
지금 보면 개념 없는 짓이었다.
길드 창에 개인 사생활 애기 친구끼리 가능한 욕설 등....
딱히 제재를 받았던 기억은 없다.
얼라이언스로 플레이를 즐겼다.
여러 직업 중, 흑마법사를 선택했다.
먼가 간지가 날 거 같았다.
현실은 꼬꼬마 노움이다.


노움이 좋다는 말에 그만... 열심히 레벨업을 하고, 만렙이 되었다.
몇 명의 친구들은 부캐를 키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플레이를 즐기다 취업이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멀어지게 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 출시된다.
요즘 나오는 업그레이드된 리마스터 버전이 아니다.
예전 버전 그대로 출시를 한다는 것이다.
2005년 출시된 게임을 다시금 2019년에 출시
14년 만에.....

추억을 회상하며 다시금 와우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친구들과 함께했지만,
지금은 혼자 쓸쓸히 게임은 즐기고 있다.
3년째 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 클래식 출시했때에 비해 지금은 인원수가 많이
줄어 예전 같지 않아. 조금은 슬프지만.....

친구의 권유로 잠시 아이온으로 외도한 적도 있었지만, 금세 접고
다시 와우를 했었다. 그만큼 나에게 매력적인 게임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매력적인 부분은 게임 플레이 자체도 재미있지만,
게임 스토리 또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알지는 못하지만,
리치 왕 아서스, 일리단, 제이나, 우서, 실바나스 등등 굵직한 스토리는 알고 있다.
최근 스토리는 잘...^^;;
오늘 저녁엔 무슨 템을 먹을 수 있을까? 템이 나오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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